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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휴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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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MB
에세이
우천용
도서출판 라이프스토리
모두
이 책은 저자가 암에 걸린 후 여행을 하면서 기록한 글이다.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운명에 좌절하고 탄식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온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언젠가는 오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좀 더 ‘달콤한 휴식’을 상상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다. 심심해서 하나씩 적어본 글들이 100여 편 가량 되어 열혈 팬인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잘 썼다”며 칭찬을 하기에 어깨가 들썩였다. 재미있다고 더 쓰라며 자꾸 재촉을 하여 낸 것이 바로 '어쩌다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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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8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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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프롤로그
차례
제1부 가족울타리
1장 아버지와 국화
울 밑 노란 병아리
한 발의 실수
가여운 코스모스
잉꼬 한 쌍이 가져다 준 행복
웅변대회 변천사
나비부인
추석 전야
국향을 방안에 가두었다
2장 사랑의 협주곡
침대에서 내려오다
큰 형님과의 이별
큰 형님을 보내고
뺑소니 운전자로 몰린 아내
십 년쯤은 더 살아야지?
하늘나라 울타리
양구이 사랑
마눌님은 바쁘다
선택은 ‘아내 맘’
결혼 41주년
둘이라서 정말 좋다
원래 하루가 이렇게 길었던가?
‘교통약자역’을 지나다
3장 생사의 경계에서
주저앉고 싶은 공포
신체 부품 중 한 개가 고장 났다
절망 속에서 싹트는 희망
3호차 8C 8B
1년 후 ‘두 번째 수술’
‘세 번째 수술’ 물러설 곳이 없다
신문사절
지금까진 좋았다
시간 낭비는 ‘유죄’
칼날 위에 서서 맞는 태풍
연명치료 포기
3학년으로 진학했다
최후의 글
혼자가 아니었으니
3년간 고난의 행군 ‘합격’
막걸리 한 병
쓸모가 점점 사라진다
기적을 기다리며
3학년 졸업과 사골국물
4장 아인이에 대한 그리움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정은 깊어지고
아인이와 공감주제가 생겼다
기차역 ‘1분 10초’
너무 행복한 5시간
내 생애 최고의 생일
이별이 아쉬워 시무룩하다
제2부 인생 순례길
1장 꽃보다 아름다운
인형처럼 예쁜 레바논 약사
멋있게 사는 친구
주식 일장춘몽
Shoot me with bullet
참 행복한 2박3일
보고 싶은 얼굴
은퇴를 선언하고
비 사이로 막 쳐
비거리는 포기 못해
4일 연속 로또 당첨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우님들
박인비와 함께 날린 샷
2장 오늘도 걷는다
폭설 속 ‘도솔산 조난기’
‘아말교 신도’와 점심을 먹다
춘양목 기둥 ‘봉화 고택’에서
샹그릴라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6박 7일 가을 구름여행
설악산 운해
해맑은 히말라야 소녀들
대장정의 첫발을 딛다
꽃잎이 떨어지니 꽃길이 되다
당신은 나의 동반자
독일마을이 옛 기억을 소환하다
남도의 정과 이별
소의 운명
남파랑길 종착점에서
동해안 해파랑길 750km
고난의 시간도 사랑한다
칠순여행
잠자리처럼 가벼운 마음
생명이 꿈틀거리는 ‘뻘평선’
효녀 심청의 눈물
3장 오래된 미래
또 한 해를 보내며
아이들은 모두 예쁘다
일본의 선술집
휴일 아침엔 게을러지고 싶다
노래방이 그리워지는 계절
세월아 쫌 천천히 가자
설날 아침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휴대폰의 하루 일과
듣는 것이 더 좋다
연탄재라도 차 보고 싶다
보내고 맞이함이 새털 같다
유달산의 추억
4장 삶의 단상들
가식 없는 가르침
주정차 수난
인과응보
가을소리에 가슴이 철렁
낙엽들에게도 꿈이 있다
화들짝 놀란 내 모습
낙엽장례식
잉꼬는 죽은 모습도 우아했다
평생 고생한 오른팔을 위하여
다음 생애를 ‘찜’ 당하다
분노의 쇼핑
옹고집들의 뒷모습
에필로그
판권 페이지
이 책은 저자가 암에 걸린 후 여행을 하면서 기록한 글이다.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운명에 좌절하고 탄식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온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언젠가는 오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좀 더 ‘달콤한 휴식’을 상상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녹아있다. 심심해서 하나씩 적어본 글들이 100여 편 가량 되어 열혈 팬인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잘 썼다”며 칭찬을 하기에 어깨가 들썩였다. 재미있다고 더 쓰라며 자꾸 재촉을 하여 낸 것이 바로 '어쩌다 휴식'이다.
저자 우천용은 대전에 거주하면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직원들에게 회사 운영을 맡기고 일선에서 물러나서 여행과 글쓰기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중이다. 고난을 겪으면서 이제는 웬만한 일은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를 가지게 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욕심도 성냄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라”는 구절이 내 마음 한 켠에 자리잡았다고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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